마메 게임 - 다크 실(Dark Seal) / 다크 씰
그래픽과 완성도가 높은 고전게임 명작입니다.

 

 

 

 

 

게임 : 다크 실 (Dark Seal) / 다크 씰
제작사 : Data East
제작년도 : 1990
장르 : 액션(action)


darkseal.zip

파일크기 1.13MB


게임 설명 : 1990년 데이터 이스트에서 오락실 용으로 발매되었습니다.

기사(칼 F. 그레이스톤), 마법사(프레야 에디른), 음유시인(라이거 호크), 닌자(키리카제)

총 4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합니다.

캐릭터의 성장 요소는 없지만 아이템을 장비해 강해지는 요소가 있고 마법력을 모아 변신할 수 있습니다.

 

적을 해치울 때 마다 마법력이 조금씩 쌓이게 되고 마법력이 가득 모으게 되면 마법서에 담긴 마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법을 사용한 직후부터 마법력이 줄어들기 시작해서 0이 되면 변신이 풀리게 됩니다.

 

마법 변신 종류

불기능
사방에 강력한 소이탄을 뿌립니다.

 

물기둥
물들을 기원열참 형태로 만들어 사방에 남발합니다.

 

회오리바람
회오리바람으로 적들을 날려버립니다.

 

번개구름
화면의 끝까지 향하고 있는 방향으로 강력한 번개의 줄기를 내뿜습니다.

 


주변에 날개 깃, 화살 깃 같은 것을 뿌리며 자동으로 유도가 됩니다.

 

바위
이동 속도가 느리며 땅에 닿을 때마다 데미지를 주고 공격 버튼을 누르면 점프를 합니다.

 

철구
무적상태로 지형 트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씹어먹고 굴러가면서 앞에 있는 모든 적들을 깔아 뭉갭니다. 이동 속도가 느리자만 공격 버튼을 누르면 구르는 방향으로 가속도가 붙습니다.

 

쥐떼
작은 쥐들을 내세워 공격을 합니다.

 

식인꽃
적들을 팔방으로 뿌려대는 꽃가루로 일시적 마비를 시킵니다.

 

메두사의 머리
둔중하고 사거리가 짧지만 대다수의 적을 일격사 시킬 수 있는 석화광선을 씁니다.

 

종합적으로 볼때 불, 번개, 철구, 메두사 정도가 쓸만하다고 합니다.

 

특이한 마법으로 물음표가 있는데 낮은 확률로 사방으로 각종 아이템을 흩뿌리는 아이템 상자로 변신하거나 높은 확률로 공격 능력은 전혀 없는 속도만 매우 빠르게 변하는 돼지로 변신합니다.
변신시 연타하면 상자로 변할 확율이 높다는 속설이 있다고 합니다.
마법들은 제각기 나름대로 특징이 있어서 상황과 적들을 상대할 때 잘 맞춰서 사용하면 게임 진행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비 아이템

장화: 이동속도가 빨라지며 일정 시간 이상 달리면 사라집니다
건틀릿: 데미지가 늘어나며 캐릭터에 따라 사거리가 증가하거나 공격 범위가 넓어집니다 일정 횟수 이상 공격하면 사라집니다.
갑옷: 물리 공격을 막아줍니다 세번 소모하면 사라집니다.
목걸이: 화염계 공격을 막아주며 세번 소모하면 사라집니다.
반지: 냉기계 공격을 막아주며 세번 소모하면 사라집니다.
풍뎅이: 독 공격을 막아주며 세번 소모하면 사라집니다.

 

스토리
씨의 마음에 흑 나무그림자 가득 차 아득히 되는 땅의 출산의 문 열리고 해 때,
다른 암흑안보다 출로인 마의 효공세를 사악한 어둠에 파오 만.
그 때 숙명에 의해라고 모여 해 사광의 힘과 기술도라고 이것을 봉하지 않아.
각이라고 다시 세상에 마츠마 매달든지.
때에 갤러리아달려(일력) 355년 미스트렐 대륙의 탈락에 있는 왕국 「에트르리아」 에는 옛부터 구전되는 전승이 있었다.
「아득히 되는 태고, 이 세계는 악마의 세계와 직접 연결되어 있었다. 있을 때, 악마의 세계의 지배자 르시파는 악마의 세계 뿐만 아니라 인간계나 신게도 지배하려고 공격을 개시했던 것이다. 이것을 본 빛과 질서의 신워파신은 1명 영웅을 지상에 보낸다. 이름은 아쿠바르. 그는 휼륭히 르시파를 깨어 악마의 세계와의 문을 봉인한 후, 이렇게 예언했다. "자신의 사후, 수백년 후에 문은 다시 찢어진다. 그때 신이 선택한 용사가 나타나 이 나라를 구할 것이다" 라고...」
그리고 사건은 일어났다. 환상의 수도 「오 펜」 에게 있는 문의 1개가 누군가의 손에 의해 열려 마귀가 넘쳐 나왔던 것이다. 전설이 현실이 된 지금. 에트르리아왕 「다레이오스 2세」 는 4명의 용사를 골라냈다...
(출전 : 다크 씰 업무용 판촉 광고지(데이터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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