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 게임 - 파로디우스다! -신화로부터 웃음에-
그라디우스 시리즈를 패러디해서 만든 게임입니다.
게임제목은 패러디 + 그라디우스를 합성어로 그라디우스의 게임 시스템을 이용해서 코나미의 다른 게임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코믹한 분위기로 패러디를 한 슈팅 게임입니다.
게임 : 파로디우스다! (Parodius Da!)
제작사 : konami
제작년도 : 1990
장르 : 슈팅(shooting)
게임 설명 : 1990년에 코나미에서 오락실용으로 제작한 횡스크롤 슈팅 게임입니다.
주인공 빅 바이퍼, 타코, 트윈비, 펜타로 4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비행기마다 무기가 각기 다르며 아이템을 획득하면 스피드와 미사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서기 1990년, 소련 민주화의 동향이 주목받고 있는 무렵, 전세계의 사람들은 꿈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공무원들은 사복을 살찌우는 것을 지복으로 해, 아이들은 부모보다 PC를 사랑해(머더 콤플렉스가 아니고 PC! ), 여성 사원은 섹슈얼 해러스먼트의 원망해 푸는 째-와 일어서,
젊은이는 인류 멸망의 위기를 느끼면서도 게임센터에 다니고 있었다.
이것들 모든 악의 근원은? 말하는 것도 해나, 책으로 된 수수께끼의 대다코였던 것이다!
그 무렵, 숙적 버그와의 사투를 끝내 유급휴가를 얻어, 시골에서 한가롭게 백성 일에 열심히 하는 MR. 파로디우스 일낙지의 모습이 있었다.
우리 집의 집장사 단지에 돌아가 우주 신문을 본 그는, 놀란 나머지 마나판으로부터 구르고 떨어질 것 같게 되었다!
거기에는 지금 지구를 요란하게 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대다코의 얼굴 사진이 있었다.
「과-!」
뭐라고 그것은 2년 전부터 행방불명이 되어 있던 그의 아버지였던 것이다!
거기에 신문을 본 구면의 친구가 달려 들었다.
빅크바이파. 제3차 G대전 종결후 퇴역 해, 싶어 나무가게에 듀다. 58세.
펜 타로. 취미 에어건 짓거리. 펭귄과 펜자의 사이로 할 수 있어 버렸다 아이. 9세.
트인비. 쌍둥이의 형제의 어느 쪽인지. 사랑스러운 얼굴로 적을 학살하는 무서운 놈. 17세.
낙지는 진상을 찾기 위해, 동료와 함께 다시 지구를 목표로 해 여행을 떠났다!
(출전:파로디우스다! ~신화로부터 웃음에∼ 오리지날 게임 사운드 트랙(KICA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