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메 게임 - 울트라 투혼 전설(Ultra Toukon Densetsu) / 울트라맨
90년대 중후반에 많은 인기를 누렸던 오락실게임입니다.
게임 : 울트라 투혼 전설 (Ultra Toukon Densetsu)
제작사 : BANPRESTO
제작년도 : 1993
장르 : 액션(action)
게임 설명 : 1993년에 반프레스토에서 제작한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입니다.
울트라맨, 울트라세븐, 울트라맨타로 3가지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각 캐릭터마다 다른 공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작키는 A펀치, B점프, C필살기
펀치버튼을 길게 눌렀다 떼면 에너지를 모아서 공격합니다.
대쉬: →→
대쉬공격: →→ + A
점프공격: B 누른후 A
스토리
그들은 무수한 별을 구해 여러가지 사람들을 지켜 왔다.
그 덕분이나 대우주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때가 흐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어느 날 일찌기 넘어뜨렸음이 분명한 괴수들이 지구로 다시 날뛰어 돌고 있다고 하는 정보가 울트라의 별에 닿았다.
지구에 선발한 울트라 전사들은 젯톤이나 템페라 성인등과의 싸움에서 우수했지만 빈사의 중증을 져 버렸다.
거기서 울트라의 아버지는 패트롤로부터 돌아간 울트라맨 세븐 타로우에 지구로 향하도록 고했다.
울트라맨: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아버지.
울트라의 아버지: 음. 갑작스럽지만, 너희들은 태양계로 가 줬으면 좋겠구나.
타로: 지구 말씀이신가요?
울트라의 아버지: 그래. 한번 쓰러뜨렸었던 괴수와 우주인들이, 지구에서 날뛰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세븐: 태양계라면 레오와 다른 형제들의 관할일텐데... 설마!?
울트라의 아버지: 음. 유감스럽지만 젯톤과 템페라 성인들과 일전을 벌인 뒤, 간신히 쓰러뜨렸지만 빈사상태에 이를 정도의 중상을 입고 말았다.
울트라맨: 조피 형님들은 어떻게 됐습니까?
울트라의 아버지: 지금, 다른 성계에서 흉악괴수와 싸우고 있어서 이곳에는 올 수 없는 상황이다.
타로:제길, 어떻게 이런 일이... 이대로면 지구가...
울트라맨: 알겠습니다. 그럼, 저희들이 지구를 구하러 가겠습니다.
세븐: 괴수들의 뜻대로 놔두지 않겠습니다.
울트라의 아버지: 음.
타로: 그럼, 아버지. 다녀오겠습니다.
울트라의 아버지: 부탁한다. 울트라맨, 세븐, 타로.
이렇게 새로운 사명을 받고, 출발한 3명이었으나... 그들 앞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과연...!?